(노래)--바이브레이션 연습 ♬ 주섬주섬







바이브레이션의 연습방법 (퍼옴..)


연습에 들어가기전에 제일 중요한건...자신의 바이브레이션이 어떤지를 알아야 합니다...
전혀 바이브가 없는게 차라리 연습하긴 좋겠죠....

혹시 주위에서 바이브가 너무 많이 떨린다느니...불안하다느니...하는 소리를 듣는 분들은 동요 연습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동요...어떻게 부르는지 아시죠? 절대 바이브가 없어야겠죠....깨끗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하게만 불러보세요...대중음악에 길들여진,변성기가 지난 사람들에겐 어쩌면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화이트'의 '유영석' 아시죠? 그 사람 노래를 들어보면....바이브가 거의 없습니다...
일부러 그런건지...아님 못해서 안하는건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사람 노래를 연습곡으로 해서 비슷하게 불러보는거도 도움이 될꺼 같군요....
반드시...나쁜 습관은 고친 다음에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게 되고 나면...이제 새로운 방법을 연습해야 겠죠?^^

목....후두를 움직여 내는 방법인데요....가장 체계적인 연습방법이 필요합니다.

우선 '도'음과 '시'음을 '아'로 번갈아 소리내어 보세요..
도시도시도시도시...를 아아아아아아아....로....

자신의 후두를 살며시 만져보면 위아래로 살짝 흔들리는걸 느낄 수 있을껍니다....
서서히 속도를 빨리해보세요....처음엔 상당히 어려울꺼예요
하지만....이게 바로 바이브레이션입니다....

음의 높낮음을 이용한 떨림.....밑에 어떤 글을 보니까
음의 강약의 차이를 이용한게 바이브라고 쓰신 분이있던거 같은데....
제 생각과는 좀 많은 차이가 있죠?^^;;;;

기타 바이브레이션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기타줄을 손가락을 이용해 위로 밀어 올림으로서 음정이 올라가고...
다시 원래 위치로 왔다가....밑으로 당김으로서 또다시 음정이 올라가고...
음의 높낮음....그게 바이브레이션이죠.....

하지만....기타와 사람의 바이브레이션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죠..

'도' 음정을 기타로 내면서 바이브를 걸면 도~도#~도~도#~....
이정도로 되구요.....같은 음을 사람이 내면 도~시~도~시....
이정도로 되죠....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겠죠?

쉽게 말하면....기타는 원래 낼려는 음정보다 음을 높여서 바이브를 걸구요...
사람은 음을 내려서 바이브를 건답니다....^^

but...사람은 높여서도 할수 있죠...타잔의 소리....아아아아아...
이건 음을 높여서 바이브를 건 형태죠....하지만...이런 형태는 노래에 써먹으면....
어떤 노래든 타잔같이 들리게 되있기에... 거의 안쓴답니다..^^

혹시나의 저항을마기위해...참고로 기타도 음정을 내려서 바이브를 걸수 있는데요...
그냥 손가락 비브라토만으로는 안되기에....'암'이란 장치를 쓰죠...

'암'을 몸쪽으로 당기면...줄이 느슨하게 되어 음이 떨어지죠...

더 크고 화려한 바이브를 원할때...주로 사용합니다... 일렉 잘치시는분들 동영상을 보면
연주하면서 뭔가를 잡아당기는 걸볼건데...그것입니다!^^

상당히 쓸데없는 얘길 주절거린거 같지만...사실은 이게 제일 중요해요 ..
위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한다면....연습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듯 합니다...

그럼 위에서 제가 말했던 연습방법을 마스터 하면 끝이냐?
거기서 만족한다면 끝이겠지만....더 다양한 테크닉을 위해...
밑에 방법까지 연습해보세요...
(물론 처음해보시는 분들은 위에꺼만 연습하기에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꺼예요....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건....도~시~도~시....였죠?
그럼 이번엔 도~라~도~라...를 해보세요.....
그게 되면 이번엔 도~솔~도~솔.....

물론 위의 연습 모두 '도'가 주음정이고 나머지 음은
바이브를 위한 꾸밈음입니다...

즉.....같은 음을 내더라도 바이브의 폭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 거죠....
그럼 이제 김경호와 김정민의 얘기를 해볼까요?

김경호와 김정민...두 사람모두 대부분의 사람들은 턱을 이용해
바이브레이션을 사용한다고 하는데...그건 틀린말입니다...

물론 턱도 사용하지만...주가 되는건 분명 후두 입니다....
하지만..보통 사람들이 쉽게 내는 도~시~도~시의 경우....
후두의 움직임이 미약해서 겉으로 그렇게 표시가 잘 안나죠...

하지만..김경호나 김정민의 바이브는 그 폭이 상당히 큽니다....

도~솔~도~솔...을 아~~로 해보면서 후두를 만져보세요...
도~시~도~시...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움직이죠?....
사람의 후두는 고음을 낼수록 턱쪽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저음을 낼수록 가슴쪽으로 내려가겠죠?

따라서...김경호와 김정민은 바이브의 음폭이 크기 때문에 후두의 움직임이 자연히 커지게 되서...
턱및부분이 크게 움직여서 얼핏 보기에는 턱이 움직이는거 처럼 보이게 마련이죠....
(물론 턱을 전혀 안쓰는건 아닙니다...턱은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쓰여지는건지도 모르죠...)

지금까지 자세히 읽어 보셨다면 이제 김경호나 김정민의 노래를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분명 바이브의 음폭이 다른 보통 가수들보다 크다는걸 알게 될꺼예요....
그래서 더욱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이게되죠 ^^

자...그럼 좀더 심오한 바이브까지 한번 가볼까요?

이제까지 연습한 바이브레이션은 꾸준히 연습하면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하지만...이제부턴 상당히 어려워져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도~솔~도~솔~....을 아~~~로 천천히 해본다음 도~파~도~파~..를
천천히 아~~로 한번 해보세요....(물론 '도'보다 낮은 '파'인건 아시죠?^^)

도~솔까지와는 조금 다르죠? 이번엔 도~미~도~미~를 아~~~로 해보세요
더 어렵죠? 또 도~레~도~레....도 해보시구요......

음폭이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음이 끊기고 턱이 움직이고 음정잡기가
힘들어 지죠? 마지막으로 도~(낮은)도~....까지......

이정도까지 커지게 되면....보통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턱을 움직이게
됩니다....그래서 발음이 아~으~아~으~ 하는거 처럼 들리게 되죠....

하지만...반드시 턱은 고정시키고...후두로만 연습해보세요~~~
힘들다구요? 그렇다면 요령 한가지!!!!! ㅎㅎ

소리를 코쪽으로 살포시 빼보세요..즉...비음을 사용해서 소리내보세요
턱은 잘 안움직일꺼예요....이제.....속도를 빠르게 연습해보세요...

자!!!!....지금 여러분이 하고 계신 바이브레이션이 바로 째즈에서 많이 쓰는 바이브레이션 이랍니다~~
(신기하죠?저는배우고 많이신기해했는데..ㅡ.ㅡ;)

비음을 이용해서 큰폭의 바이브레이션을 걸면 음이 뚝뚝 끊어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걸 이용해서 째즈 보컬들이 자주 사용하죠...

제 생각엔....여러가지 바이브레이션 중에서 가장 힘들면서..
가장 완숙한 바이브레이션이 바로 째즈 바이브라고 생각해요....

물론...이거 상당히 힘듭니다....연습으로 마스터하기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물론 선천적으로 잘 되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확실한마스터는 못했죠 그래도 어는 정도수준은^^ㅋ04년현재..아직 연습중이죠^^!)

위에서 제가 말한 후두를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을 모두 마스터 하셨다면 이젠 노래에 써먹는 일만 남았죠...


하지만..아~~로 연습할 때와는 또다른 아픔(?) 이 있을꺼예요...하지만...

충분히 연습하고 노력했다면
금방 응용하시리라 봅니다..그리고..음폭 조절이 자유로워 지면 그만큼 음악을 풍부하게
표현할수 있게 된다는거...명심하세요~~~

바이브레이션이 없는 유영석의 노래에서부터....
폭이 큰 김경호의 노래까지...자유자재로 부를수 있을꺼예요..^^
(물론 고음 처리는 이거랑은 상관없지만..^^:;;;)

턱....자~자~~~위에서 제가 '목(후두)'를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을
말했는데요....사실 위에 바이브를 완벽하게 사용하신다면....
지금부터 하는 다른 바이브는 별로 필요없을꺼예요...

목으로 하는게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편안하게 들리니까요...

하지만...잘 안되시는 분들....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분들...
그리고 더 화려한 테크닉을 원하시는 분들........ 을 위해서
턱 뿐만 아니라 머리, 배까지 다 설명해드리죠...

우선....목을 이용한 바이브가 가장 필수고 가장 기본이라는거... 그렇기에 제가 힘들여 엄청난 량을 쓴거구요....
턱이나 머리....등은 목을 이용한 바이브에 참고적으로 곁들여 쓰는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위의 '목' 바이브를 열심히 연습하세요 ..

이건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설명보단 어떤때 사용해야 한다...
하는걸 말하는게 낳을듯 싶네요...방법...모르는 분 계세요?^^;;;

턱을 열었다...닿았다...하면서 음의 폭이 아니라 음의 형태를 바꾸는....
그게 일단은 턱을 이용한 바이브의 설명이구요....

하지만....정확히 말하자면....음의 형태를 바꾸는 바이브는.... 바이브레이션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추울때는 턱이 떨리면서 입이 열렸다 닿혔다 하죠?
그러면서 우리는 아으아으아으...하면서 다른 형태의 소리를 냅니다...
그런 떨림을 우리가 음악에 사용하는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턱을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이란....
턱을 열었을때 후두를 밀어내려 줌으로서 음정을 떨어뜨리고 다시
턱을 닿았을때 후두가 제자리로 감으로서 음정을 올리고.....

엄밀히 말하면 '목(후두)' 를 이용한 바이브레이션과 동일한 구조라고 할수 있겠죠....
의도적으로 턱을 이용한다는 차이만 빼면요....

그렇다면 후두로만 하는 바이브와 턱을 이용한 바이브의 차이는 무엇이냐......
일단....턱을 이용하게 되면 후두만 사용하는거보단 바이브의 음폭이 상당히 적어집니다..


후두를 사용했을땐 한 옥타브(째즈 바이브 같이...)를 바이브로 쓸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턱을 이용하게 되면 턱과 후두가 상당히 자주 마찰을 일으키게 돼서 아프기도 하구요.......

속도역시 빨리 할수가 없게 되죠...그렇기 때문에 도~시,라...정도... 가 노래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정도죠....

하지만....이렇게 적은 음폭만으로 사용한다면...후두로 하는것 보단
순간적인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죠....

빠른 댄스곡이나 음악을 노래할때....보통은 거의 바이브를
걸지 않고 대충 대충 음정만 지키면서 해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죠...

하지만...아무리 빠른 노래라도...중간 중간 짧게나마 끄는 음이 있을 때 여기에 한두번의 빠른 바이브를 걸어주면?.....

상당히 고급 보컬로 둔갑하는 겁니다...실제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그럴땐 후두로 바이브 거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턱을 살짝 사용해 줌으로서 엄청난 반응을 볼수 있을꺼예요...

흠....글로서 설명하려니까 제 의도대로 받아들여질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턱을 사용하실때는 일단 발음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여..

그리고 길게 빼는 부분에서는 될수있는한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요...
천박하게 들릴수 있고 모양새도 보기 나쁘니까....

그리고 빠른 노래에서 살짝 살짝 중간 중간 사용하시면 상당한 효과를 보실꺼예요....

그리고....제일 중요한거...계속 강조하는데.... 아무리 턱을 이용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법.....
후두를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을 기본으로 익히는게 젤 중요하답니다...

머리..그렇다면 머리전체를 이용한 바이브는?

이것역시 목을 이용하는것에 좀더 테크닉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죠...
이 방법 역시 턱과 마찬가지로 구조는 목(후두)를 이용한 방법과
동일합니다....설마......라구요?????

자....그렇다면 이 방법의 구조를 한번 살펴 볼까요?
(한국인은 꼭 증명을 해줘야 믿기에..^^)

아~~~~~~를 편한 음에서 소리내면서 후두에 손을 대고 머리를 위아래로 한번 흔들어 보세요.....
눈치 빠른 사람은 벌써 아셨을텐데.....

후두는 그 위치에 있고 머리만 움직이는게 느껴지세요?

결론!!!!! 즉!!!! 사람의 몸뚱아리 빼고...
머리와 목만 있다고 볼 때....(잔인한가?^^;;)

머리가 움직이는건 반대로 목이 움직인다고 볼수도 있겠죠?
턱을 벌렸을때 밑으로 내려가서 후두가 내려가는 것 처럼... 머리를 내렸을때도 역시 후두가 내려가겠죠?

이론적으론 그렇구요....
상식적으로...악기를 연주할때 흔들면서 연주하면...
한곳에 앉아 있는 사람은 당연히 똑같은 음이라도 다르게 들리겠죠?

왜!! 귀로 전달되는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니깐....

그런데다가....우리 입의 구조는 흐물흐물한 볼따구 살떵어리로 되있기에....
흔들면 잘 흔들리죠? 당연히 다른 소리가 나는거죠...

참고적으로 노래 한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를 계속 흔들면서 불러보세요 ..
이거 헤드벵 한두시간 하는거보다 힘들껄요?-_-

그럼 이방법은 어떨때 쓰느냐... 위에서 말했듯이....턱은 빠른 음악이나 댄스음악을 노래할 때
간간히 사용한다고 했죠? 이 방법 역시..... 노래 중간에 간간히 사용하는건 마찬가진데....

댄스같이 과격하고 터푸한 음악보단....알엔비나 트롯트같이
잔잔하면서(?) 기교가 요구되는 음악에 주로 사용됩니다...

그렇다고 꼭 그렇게 장르가 구별되어서 턱과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
라는 법은 절대 없죠..^^

얼마나 적절하게 잘 사용하느냐~~~가 젤 중요하죠...

하지만...어설프게 사용하게 되면 턱은 천박해 보이고.... 머리는 트롯트같이 되어 버리죠.....-_-
어떻게 보면 턱을 이용하는것과 머리 전체를 이용하는건 거의 비슷한 기교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다시한번 강조하는데.....목이 우선이고 기본입니다!!!!!!^^

배....자....이제 배..즉 호흡을 이용한 방법만이 남았죠?
호흡!!! 복식호홉!!!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죠?

복식호흡이란? 아주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가 똥을 눌때 배에 힘을 주죠? 하지만.....
반대로 똥을 참을때도 배에 힘을 줍니다.....

지금 한번 해보세요~~~두 방법을 다 해본뒤...
어떤 차이가 있나 한번 직접 고민해보세요...

일단은...똥을 눌때....ㅋㅋ
아랫배 윗배 할꺼없이 배가 부풀어 오르죠?

일단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힘줄수 있는 부분은 모두 힘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똥을 참을 때....
눌때와는 달리 참을때는 아랫배는 살짝 들어가고..
윗배가 나오면서 항문쪽에도 힘이 들어가게 되죠?

이때!! 항문쪽에 들어가는 힘을 조금만 아랫배쪽으로 더 나눠주면...
요게 바로 복식호흡이죠!!!!^^ㅋ

이상태에서 아랫배를 계속 조여주면 윗배는 더욱 부풀어 오르죠?
항문에는 힘을 많이 주진 말되 완전 느슨하게 해놔도 안돼요..
어느정도 힘들지 않은 한에선 살짝 긴장을 하고 있는 정도..딱이죠...

자...한가지 더 얻으셨네요..^^

복식호흡법!!! 이거 연습 많이 하세요~~~~노래할때도 이상태로 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음도 쉽게 나고
노래에 힘도 더 잘들어가고 성대에 무리도 덜 주게 된답니다..^^ 목이 자주 쉰다는 분이 있던데..
호흡법을 열심히 익히시면 조금 덜할꺼예요..^^

복식호흡의 필요성이야 보컬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 잘 아실테니깐....

그럼....본론에 들어가서....
호흡을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은 어떤것이냐?

아~~~~하고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똑바로 편 바른 자세로 앉은후
자기 배를 두 손끝으로 꾹꾹 눌러보세요....

그럼 어떻게 되죠? 소리가 뚝뚝 끊기면서 바이브레이션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되죠?
이것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이용하는거...
그게 바로 호흡을 이용한 바이브랍니다...
이 방법은 위에서 얘기한 목,턱,머리와는 전혀 별개의 방법이죠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정의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한번 얘기해 보자면 음정의 높낮이를 이용한 것....인데...
이 방법은 높낮이가 아니라 끊김을 이용한것이므로 바이브레이션이 아니지 않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거 같은데....

분명 이건 바이브레이션의 의미하고는 다르지만....
노래에 있어서 비슷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그냥 편의상
바이브레이션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김현철이나 이정봉, 조규찬등이 노래를 할 때....
음정이 뚝뚝 끊기면서 바이브가 들어가는거....느끼셨죠?

이 방법 역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은....제가 위에 써놨듯이 복식호흡이 중요하구요....

집에서 간단한 윗몸일으키기 같은 배운동도 아주 중요하죠...
뱃심을 키운다!! 라고 말들하죠? 키워야 합니다.^^

이 방법은...주로 위에서 말한 후두를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이 잘 안되시는 분들...
이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하지만 잘만 사용하신다면...더욱 멋진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이제 방법을 말씀드리죠...

아....를 소리내는데....스타카토로 한번 해보세요...
아!아!아!아!...하구 말이죠...분명 스타카토로 소리를 내면 레가토(연결)가 되지 않고 끊기게 마련이죠....

이제 속도를 조금 빨리 해보겠습니다....힘들죠?
이때...자신의 배를 느껴보세요.....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스타카토를 빨리 하려면...자연히 배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때 복식호흡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랑...사용하는 사람이랑
차이가 나는것이죠....그래서 반드시 복식호흡이 필요한것이구요...

스타카토를 빨리 하게 되면...이게 바로 호흡을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이 되는거죠....
하지만....호흡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겐 상당히 힘이 들고...
또 호흡이 어느정도 된다해도 같은 속도,같은 음정,같은 간격으로 오랫동안 끄는건 무지하게 어렵죠..

그래서 이런 방법을 쓰는 사람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노래가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바이브레이션을 사용해서 질질 끄는 곡이 거의 없다는 공통점이 있죠!!
(길게 뽑을땐 대부분 바이브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깨끗하게 쭉~뽑죠..)

이 방법의 장점은.....누구나 연습을 하면 100% 사용할수 있다는점...
하지만....엄청 힘들죠...^^:;;;

그리고...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질수 있다는점....
하지만....표현할수 있는 곡에 한계가 있다는점....등....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죠...

길게 썼는데....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바이브레이션에 대해 제 딴에 고민해서 쓴글입니다.^^;;

위의 방법들만 확실히 익힌다면....엄청나게 다른 노래를 부르실수 있을꺼예요 ..
하지만...바이브레이션만 익힌다고 최고의 보컬이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인정받고, 가장 감동을 줄수 있는 보컬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감정을 가장 잘 컨트롤해서 노래에 실을수 있는 사람이죠.

노래 전체의 강약조절,흐느낌,얼버무림..등등 감정표현에도 많은 방법이 있죠
물론 감정이야 나오는대로, 느끼는대로 하는게 맞는거지만...

암튼 확실한 기교를 익힌 다음 더욱 성숙된 모습의 감정을 싣는다면... 최고의 보컬이 될수 있겠죠....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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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지호 2006/12/07 10:16 # 삭제 답글

    굉장히 좋네요
    다른 쓰레기들과는 다르네요
  • 엉텅이카수 2007/03/14 14:37 # 삭제 답글

    최고의 글이네요 감솨~~~
  • 노래취미 2007/12/02 21:19 # 삭제 답글

    아~~~굿굿굿...고맙습니다..그런데요.죄송하게도.전연변조선족이대서..어떤말은 잘 알아듣지못햇는데....저멘저를 추가하고,상세하게알려주면 안되세요////감사...tjdrhd222@hotmail.com
  • 좋네요 2009/08/05 19:31 # 삭제 답글

    좋은글이네요 ㅎㅎ 잘보고 갈게요
  • 우유석상 2009/10/28 17:43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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