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관리... ♬ 프로그램 이야기

얼마전부터 회사에서 프로젝트 관리 및 버그 추적을 위해..mantis라는 걸 쓰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소스세이프로 소스관리하는 정도가 다였는데..
이 mantis를 씀으로써, 아주 능동적으로 버그에 대처하게 된거 같다.

우하하님의 mantis 관련 글

버그를 발견하는 사람은 이 프로그램에 올리고, 관련된 사람에게 메일이 날라간다..
물론, 우린 관련된 사람뿐아니라 누구에게나 메일이 날라가게 해 놓았다. 남들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이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등을 모두가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이다..

근데,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을 땐..좀 난감했다..
프로그래머가 순전..필요에 의해 개발한거 같이 UI도 복잡하고, 난잡했다. 물론, 적응하기도 좀 그랬고,,
근데, 좀 쓰다보니..생각보다 괜찮은 프로그램 같다..

이 프로그램이 도입된 후,,,,
점심먹고, 또는 좀 쉬다가, 또는 다음날 출근했는데, 메일이 많이 와 있으면 좀 두려워 진다..
그만큼 수정할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그중 나도 많은 일들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개발하는 곳이라면 꼭 이것이 아니라도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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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창용 2005/06/10 18:39 # 삭제 답글

    맨티스 ㅋㅋ 올초에 한번 접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터페이스 정말 처음 보면 욕나오죠. 라이센스가 그나마 GPL이니 다행이죠. 하긴 상용으로 내놓을거면 그정도로 하진 않았겠죠. 테이블에 표시되는 색도 CSS 수정안하면 정말 맘상함 ㅋㅋ
  • 좋아좋아 2005/06/10 19:40 # 답글

    오~~맨티스도 벌써 봤다니..대단해요~~~

    어느 회사는 UI수정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하긴..그럴만도 하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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