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8일
[김지호의 Proof]

위치 - 두레홀 4관
출연 - 김지호, 남명렬, 이경선, 정원조
감상평 -
내용 보다는 배우들의 열연이 돗보인다..
김지호씨의 약간은 중성적인 매력이,, 캐서린이라는 캐릭터와 너무 딱 맞는것 같다..
김혜자의 <다우트>에서도 그랬지만,,, 남명렬씨는 연극이라는 무대에 정말 잘 어울린다..
드라마나 영화의 배테랑 배우들의 연기와는 다른 ,, 바로 앞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를 하지만..너무나 정겹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남자 주인공의 대사 전달이 조금 답답해 보였다는 것과..
중학생들의 단체 관람으로.. 집중해서 보기에 무리가 있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내용 -
<프루프>는, 천재지만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진 수학자 아버지(로버트)를 돌보아 온 젊고 매혹적인 여인 캐서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로버트의 장례식 전날 밤으로부터 시작되고, 이 날은 마침 캐서린이 25번째 생일을 맞는 날이다.
캐서린은 아버지와 함께 지내던 집의 뒤편 테라스에서, 아버지의 생전 제자인 할이 그가 남긴 백 여권의 노트 속에서 가치 있는 연구물을 찾고있는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캐서린은 뉴욕에서 증권전문가로 성공한 그녀의 언니 클레어의 방문을 꺼리고 있다. 클레어는 캐서린이, 그의 아버지를 닮아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보이고는 있지만 역시 아버지처럼 정신적으로 불안정 해질 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야기는 캐서린과 할 사이에 로맨틱한 감정이 싹트게 되면서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캐서린은 할에게 뛰어난 수학적 증명이 담긴 노트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그것이 자신의 연구 결과임을 밝히지만, 할과 클레어는 그녀의 주장을 의심한다.
과연 그 증명을 누가 해낸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수수께끼처럼 던져진 가운데, 관객들은 네 사람이 만들어 온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을 보면서 해답의 실마리를 얻게 된다.
# by | 2008/07/28 11:18 | ♬ 공연보자~~~!!!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