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의 Proof]

제목 - [김지호의 Proof]
위치
-  두레홀 4관
출연 -
  김지호, 남명렬, 이경선, 정원조

감상평 -  
내용 보다는 배우들의 열연이 돗보인다..
김지호씨의 약간은 중성적인 매력이,, 캐서린이라는 캐릭터와 너무 딱 맞는것 같다..
김혜자의 <다우트>에서도 그랬지만,,, 남명렬씨는 연극이라는 무대에 정말 잘 어울린다..
드라마나 영화의 배테랑 배우들의 연기와는 다른 ,, 바로 앞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를 하지만..너무나 정겹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남자 주인공의 대사 전달이 조금 답답해 보였다는 것과..
중학생들의 단체 관람으로.. 집중해서 보기에 무리가 있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내용 -
<프루프>는, 천재지만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진 수학자 아버지(로버트)를 돌보아 온 젊고 매혹적인 여인 캐서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로버트의 장례식 전날 밤으로부터 시작되고, 이 날은 마침 캐서린이 25번째 생일을 맞는 날이다.
캐서린은 아버지와 함께 지내던 집의 뒤편 테라스에서, 아버지의 생전 제자인 할이 그가 남긴 백 여권의 노트 속에서 가치 있는 연구물을 찾고있는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캐서린은 뉴욕에서 증권전문가로 성공한 그녀의 언니 클레어의 방문을 꺼리고 있다. 클레어는 캐서린이, 그의 아버지를 닮아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보이고는 있지만 역시 아버지처럼 정신적으로 불안정 해질 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야기는 캐서린과 할 사이에 로맨틱한 감정이 싹트게 되면서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캐서린은 할에게 뛰어난 수학적 증명이 담긴 노트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그것이 자신의 연구 결과임을 밝히지만, 할과 클레어는 그녀의 주장을 의심한다.
과연 그 증명을 누가 해낸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수수께끼처럼 던져진 가운데, 관객들은 네 사람이 만들어 온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을 보면서 해답의 실마리를 얻게 된다.

by 좋아좋아 | 2008/07/28 11:18 | ♬ 공연보자~~~!!! | 트랙백 | 덧글(2)

영화---<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와우~ 굿~~!
처음부터 끝까지 어쩜 이렇게 흥미로울 수가 않을 수가 있나..
제일 맘에 드는 장면은.. 추격신.. 속도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화를 지배하는 가장 큰 요소이며,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음악..
진지하게, 스피드하게, 웃기게...
장면 장면에 너무나 잘 맞추어진 음악 선택은, 아예 음악의 존재를 잊게 만든다..

이 영화 너무 재미있다..
내용을 생각할 필요가 없이 그냥 즐기면 된다.

그리고, 포스터에 보이는 것 처럼.. 정우성 완전 짱~!

by 좋아좋아 | 2008/07/28 10:21 | ♬ 공연보자~~~!!! | 트랙백 | 덧글(0)

[TV에 나오다..]

by 좋아좋아 | 2008/07/17 13:15 |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영화---<강철중 : 공공의 적 1-1>

인디아나 존스도 그랬는데.. 역시 너무 수월하다..
꼬인것도 별로 없고, 사건 해결의 어려움도 별로 없다..

단, 거의 맨 앞자리에서 봐서 그런지.. 좀 더 과격해 진 느낌..

분위기는 전 편들과 비슷...

by 좋아좋아 | 2008/06/23 09:41 | ♬ 공연보자~~~!!! | 트랙백 | 덧글(0)

[선우씨 어디가세요]

제목 - [선우씨 어디가세요]
위치
-  배우세상 소극장
출연 -
  김갑수, 김예령, 최효상, 김선화, 이태훈, 고인배, 홍윤희, 노승진, 김용민, 
           김대진, 이민웅

감상평 -  
삶과 죽음을 다룬 무거운 주제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무겁게 흘러가지 않았다)
불치병을 앓고 있는 무기력한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마감을 짓겠다는 것..
인간의 존엄성, 삶의 가치, 종교적 문제,, 여러가지 이유로 선우는 자신이 선택한 죽음을 법으로 부터, 사회로 부터 거부 당하지만..
결국, 뜻대로 삶을 마감한다..

법이 생명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나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 가는 사람에게는 정말 다른 대안이 없을 수도 있겠다..(음.. 너무나 무서운 생각이고, 아주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배우를 보고 선택한 연극이라 기대가 컸고, 기대에 맞게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에게 너무나 감사한다..

 
내용 -
26년 전, 제주도의 넓은 바다로 추락하여 전신마비자가 된 고선우. 그 긴 시간동안 그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홀로 침대에 누워 입으로 펜을 물고 글을 써 왔다. 그는 가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형제였고 자식이었다. 옆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그에게는 가족들의 생각과는 다른 하나의 간절한 바람이 있었다. 자기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가치 없이 서서히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살기보다는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며 행복하게 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간절한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는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한다.
   재판에서 고선우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변호사 강민재, 그녀 역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다.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그와의 첫 만남. 그러나 시간이 흘러 서로의 생각과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면서 점차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간다. 사랑의 감정조차도 이들에게는 너무나 버거울 뿐이었다.
   그 후 재판은 동료변호사인 민형석이 진행하게 되지만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그의 죽음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방송에서 고선우가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여인 허순옥. 그녀는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고선우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낀다.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 것이라는 고선우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 그녀는 갈등하지만 결국 그의 죽음을 돕기로 결정한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확고한 그의 태도를 받아들여 그와의 작별을 받아들이게 된다.
   새로 얻은 바닷가의 집에서 선우는 자신은 존엄성을 지키며 죽고 싶었지만 현실적 제도에 지친 자신은 죄인처럼 숨어서 죽으려고 한다고 카메라에 말하고, 순옥의 도움을 받아 청산가리를 탄 물을 마셔 죽음을 맞이한다.
  요양 중인 민재에게 선우가 남긴 마지막 편지가 전달되지만, 그녀는 병이 깊어져 선우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를 읽는다.

by 좋아좋아 | 2008/06/23 09:32 | ♬ 공연보자~~~!!!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